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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려고 세워둔 매트에 숨어서 고개를 빼꼼 내밀며 까꿍 놀이도 하고.
자석이 있는 장난감을 연결해서 전화 받는 척도 해보고 맛도 보고~
많이 붙여와서 교사에게 자랑하며 활짝 웃기도 합니다.
오후에는 누나들과 함께 모래놀이를 하였습니다.
모양틀을 보고 상어! 라고 이야기 하도 꾹꾹 눌러보라고 하니
꾹꾹 이라고 따라하기도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날이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아이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