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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위 놀이를 하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을 하나씩 골라서 가위로 오리기를 하였지요.
아직 어린 두 동생은 모양대로 자르는 것이 어려워
하고 싶은대로 싹둑싹둑 자르며 신나하네요.
자르고 자르다 보니 쪼그맣게 되어버린 종이를 선물이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튼튼하게 해 주는
마당놀이도 재밌게 하였답니다.
술래잡기도 하고 킥보드도 타고 손을 잡고 산책도 하면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