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아동생활 > 영아방 소식
오늘은 미녀 삼총사가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는 토요일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평소보다 더 기분이 업이 되어 신나하는 모습입니다.
어린 동생들에게 장난감을 양보하기도 하고
작은 팔을 벌여 안아주기도 하면서
블록 놀이도 하고 꼭지 퍼즐도 하고 여러 가지 놀이 활동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