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아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맞이하였습니다 :)
단체 맞춰 입고 언니 오빠, 형 누나들과 즐거운 체육대회에 참여 하였습니다.
달리기, 신발 다트, 박 터트리기 등 여러 게임에 잘 참여하는 모습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마냥 기특하고 신기합니다.
쉬는 중간 중간 간식도 나눠 먹고 산책도 하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도 하였습니다.
서로 뿌려주기도 하고 불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 저녁으로 맛있는 햄버거와 피자도 먹고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싱글벙글 웃는 얼굴들이 어여쁩니다.
오늘 하루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