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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에 운동장에 꽃과 나비는 아이들의 또 다른 친구가 되어 줍니다.
자전거도 타고 2쌍의 나비가 아이들 주위를 감싸니
아이들은 꺄르르~ 웃음 지으며 나비를 쫒습니다.
나비가 꽃에 앉아도 아이들은 그 나비를 만지지 않고 가만히 지켜봅니다.
그 모습들이 동화같이 아름다운 날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