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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가 누나들과 놀이하더니
숨바꼭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도미노까지 못하는 게 없습니다.
머리만 구석에 들이대고 숨었다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