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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에서 하는 찬송 율동을 귀여운 모습으로 따라하는 막내의 모습에
크게 웃었습니다.
누나가 앞을 가리면 비키라는 몸짓을 하면서 까지 율동을 따라하려는
진지함이 오늘 유독 돋보였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막내가 대견하고 어여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