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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내는 기분이 좋아요.
형과 누나들이 일찍 왔거든요.
강당에서 함께 교육을 받고 소꿉놀이도 함께 했어요.
이제는 사물의 이름을 많이 알아서 손가락으로 그림을 가리키면서
이름 맞추는 놀이를 한답니다.
기특한 우리 막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