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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내 *현이는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공을 이용하여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해보았습니다.
농구공을 던저 골인을 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지
골대 바로 앞에서 공을 밀어넣습니다.
언젠가는 멀리서 공을 던져 넣으며 골인을 외치는 날이 오겠죠?
실내에서 시원하게 뻥 차보지는 못했지만 축구공을 발로 차보기도 하고
의자 사이로 전달해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