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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오는 길에 막대사탕을 입에 넣어 주니 방긋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기 전 오전에 바깥놀이를 조금 더 하고 방으로 들어와 쭈쭈바를 먹었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지..^^*현이가 행복해 했습니다.
*현이의 작고 소중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