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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는 행복운동장에서 어른 주먹만하게 자란 호박이 주렁주렁 달린 것을 신기해 하며
누나들과 숫자를 따라 세기도 했습니다.~
아직 숫자를 셀 줄 모르지만 누나들이 하는 많은 것들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오이도 먹음직스럽게 커다랗게 자라있고, 빨갛게 익은 앵두는 따서 먹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