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사진찍기에 재미들린 우리 막내입니다.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웃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교사가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낮잠 자는 동안 누나들이 만든 김밥을 맛있게 먹고

예장공원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물놀이하는 누나들에 비해 아직은 물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는지

누나들이 노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가까이 날아온 참새가 신기한지 따라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막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