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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비가 자주옵니다.
누나들이 학교와 어린이집에 가고나면 *현이의 엉덩이도 들썩입니다.~
나가고 싶어하는 *현이에게 장화를 신기고 우산을 들고 나가 산책을 했습니다.
바리스타가 되려는지 교사와 공룡에게 까지 커피를 만들어 주는 시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