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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가 오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치할때 치약도 누나들 것을 쓰고요, 에디슨젓가락으로 간식도 먹어요.
엄마가 커피마실는 옆에서 물컵에 물을 담아 커피라고 숫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마신답니다.
오늘은 장난감 노트북으로 타자도 얼마나 빠르게 치는지요^^
양손을 다 올리고 열손가락을 다 두드리는게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