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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세방 소식입니다.
발을 신을 때 신발이 반대쪽으로 맞춰저 있으면 ‘이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신발을 바르게 맞춘 뒤 신발을 신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며칠전만 하더라도 신발에 발을 넣은 후에야 맞지 않는 것을 알았지만, 이제는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 겉에만 보아도 신발이 바르게 놓여있는지 반대로 놓여있는지 구분하는 모습입니다.
운동장을 산책하며 고주가 심어져 있는 것을 보며 ‘이거 매워’라며 저번에 고추 먹은 것을 기억하며 맵다고 이야기하는 *현이 입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