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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꿰며 입을 한 껏 오무리는 *현이의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오리는 꽥꽥!, 강아지는 멍멍!, 닭이 어떻게 우는지는 잠시 망설이더니 교사를 쳐다봅니다.
꼬끼오!라고 말해주니 웃으며 꼬끼오?라고 되묻습니다.^^
말도 많이 늘고, 표현력도 풍부한 *현이는 놀이를 참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