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마음속의 1등 트리케라톱스와, 스테고 사우루스, 안킬로 사우루스 까지!

우리 막둥이는 뾰족뾰족한 뿔이 나있는 공룡을 좋아해요^^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한 공룡들을 가위로 오려보려고 했는데

*현이의 최애 트리케라톱스의 꼬리가 뚝 잘리는 사고가 있었답니다..

우리 *현이는 사랑하는 트리케라톱스의 꼬리가 사라지자 너무 미안했는지 

더 자르지않고 예쁜 색의 크레파스로 더 꾸며주겠다네요!

마음 예쁜 우리 막내~다음번엔 꼬리를 꼬옥 지켜주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