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아가방 자원봉사자 방문 현황 -
10시 ~ 14시까지 오은정님
13시 ~ 18시까지 정민경님, 김다솜님
16시 ~ 19시까지 주현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가방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 오늘의 아가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오늘은 우리 아가들이 산뜻한 봄처럼 샤방샤방하게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를 자르는 내내 신기하기도 하고,
변화될 내 모습이 기대도 되는지 연신 미소가 멈춰지지 않나 봅니다.
성큼 다가온 봄처럼 우리 아이들도 숨겨왔던 미모를 발산하며
이제 막 핀 꽃처럼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
앞으로도 언제나 지금의 미소를 잃지않는 아이들로
성장할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