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아가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오늘 우리 아가들은 "하고 싶은 거 말하기"에서 반죽 ♬ 반죽~♪을 말하였습니다.
상위에 곱게 밀가루를 펴고, 색색의 밀가루 반죽을 각자의 앞에 놓았습니다.
반죽을 가지고 만들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서 말해 보는 시간도 가졌고,
말랑말랑한 반죽의 감촉도 실컷 느꼈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못한 한 동생은 얼굴을 밀가루로 하얗게 분칠하기도 했답니다^^
덧... 설 연휴까지는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쉬십니다.
여러가지 유행성 바이러스들이 원인이지요.
뵙지 못하는 기간에도 강건하시고, 가족들과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