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1일 아가방 자원봉사자 방문 현황 -
09시 ~13시까지 정진영님. 안명화님. 김수진님. 유지민님. 신윤지님
13시 ~16시까지 권지민님. 이은지님
16시 ~19시까지 하정화님. 권주안님
09시 ~16시까지 강수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가방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 오늘의 아가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우리 아가들이 요즈음 기온이 급작스럽게 낮아져서인지 열감기며,
기침감기며, 그리고 콧물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하여 오늘도 우리 아가들 중 일부는 병원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씩씩하기만 하던 우리 동주 .... 목이 아파 식욕이 잠시 주춤 거리구요.
언제나 웃기만 하던 우리 윤주 .... 약 끊은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내원했구요.
낮은 포복 자세의 우리 한이 .... 약한 피부로 고생이랍니다.
아가들의 성장통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덧>>> 승민이는 눈병 증상이 호전 되었지만, 아직은 관찰을 계속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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