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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일
'김인자'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남산원에서 봉사를 시작하신지
정확하게 18년이 되는 날입니다.
선생님께서 처음 보셨던 아장아장 영아들이
어느덧 졸업을 하고 사회인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강산이 한 번 변하는데 십년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한결같이 매 주 토요일에
남산원에 보내주시는 소중한 봉사의 손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