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일중 신입생인 민수, 도현, 용이를 위해 교복 하복을 구입하였습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 입게 되어 주말에 바지 기장을 수선해주었고 사진 촬영 후에는 명찰을 달아줄 예정입니다. 앞으로 성장할 것을 고려하여 좀 큰 치수로 골라 구입 당일에는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세 명 모두 기분이 좋아보여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동의 인권존중과 아동 개인정보 보호로 인하여 개인적인 아동들에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홈페이지 관리 모세방 생활지도교사 김선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