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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생활
이름 김형식 이메일 jazzer80@naver.com
작성일 20.03.25 조회수 217
파일첨부 KakaoTalk_20200325_153018389.jpg
제목
바울, 다윗 오후시간 피구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우리가 누리고 살았던 일상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아이들 또한 같은 마음으로 일상을 지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반복되는 원내생활의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달래보고자
점심식사 후 오후시간에 바울, 다윗방이 함께 어우러져 피구를 했습니다.
작은 공 하나가 주는 행복함에 운동장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루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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