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들이 온라인 학습을 하는 사이 미취학 아동은 다른 방 미취학 아동들과 남산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외출이 신이 났는지 맛있는 간식도 먹고 자연을 느끼다 돌아왔지요.
돌아와서는 초콜릿 만들기에 열중하여 즐겁게 나누어 먹었고요.
하루종일 운동을 많이 한 것 처럼 느껴졌는지 키가 큰것 같다는 아동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알찬 하루를 보내고 금세 잠이 들어버렸지요.
오늘 낮은 매우 따듯하였지만, 아직은 낮과 밤에 일교차가 있어 아동들 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