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방 아동 중 몇몇 초중고생은 학교 등교를 정상적으로 하고, 나머지 아동들은 모두 온라인수업을 들었습니다.
하교를 하고 집으로 온 아동들은 무더위로 인해 덥고 지쳐보였습니다.
시원한 비타민 음료를 한잔씩 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한 뒤 diy명화 그리기 활동과 바깥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운 그림도 있었지만 집중해서 칠하는 모습도 보이고, 색을 입혀가며 즐거워했습니다. 내일 또 하겠다고 하네요~
학교 과제물 수행과 더위로 저녁에 잠깐 바깥놀이를 하고 왔지만 아동들 신나게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걷고, 자전거도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