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바으이 초등학생들은 모두 온라인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집에 가는 동생들은 등원을 했구요.
늘 복작복작하던 룻방이 조~용해진 것이 어색하기만 하네요.
오늘은 콘옥수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크래커에 올려 먹으니 최고라는 아이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운동장 놀이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맛있는 수박을 먹으며 재 충전하였습니다.
오늘 룻방의 공주님 **는 앞니를 발치했습니다. 하루종일 소중하게 지니고 다니더니
이빨요정을 기다리며 베개 아래에 놓고 자는 아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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