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너무 좋았지만
밖에서 나가 놀이하기엔 너무 더운 하루였습니다. 대신 저녁에
조금 선선 할 때 나가서 비행기도 날리고, 공놀이, 훌라후프, 자전거 타며 놀이하였습니다.
잡기게임을 하며 열심히 뛰어다니는 아동들이어서
다치지는 않을까 항시 조심하며 보고 있습니다. 아동들 오렌지 주스를 만들어주며
중간중간 숨 차고 땀 날 때 먹도록 하였어요 ^^*
어린이집 아동들은 다녀와서 부채를 만들었다며 특별히 분홍색이라고하곤
교사에게 선물로 주어서 교사방 문에 붙여놓았습니다.
정말 기특하고 고마운 아동들입니다.
무더운 여름 아동들 건강 유의하며 케어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