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랐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생들은 어린이집에 가고, 언니들은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오후에는 각자의 스케쥴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학년 두 명은 잠시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편의점 가는 길,우리 친구들 교통안전교육 받은 것을 이야기 하며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좌우를 살피고 길을 건넙니다.
어찌나 대견하던 지요^^
편의점에 도착하여 고심 후에 고른 것은 바로바로 맛있는 젤리입니다^^
젤리를 먹으며,양치도 열심히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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