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이 지나 어느덧 9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걸 보니 벌써 가을이네요...
우리 다윗, 모세 친구들은 온라인 수업을 하고 미취학 동생들은 숫자. 한글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익숙하게 온라인 수업을 하며 오늘의 학습부분을 체크하는 모습입니다.
오후에는 레고 조립도 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 짜파게티, 비빔면 간식도 먹었습니다.
다윗방 *균 아동은 오늘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어려운 시기에 사회진출을 한 *균이에게 많은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바깥활동이 어렵지만
집에서나마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보육하도록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