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방 아동들 주말을 맞아 함께 모여 영화도 보고,
사생대회에 작품을 출품하기 위해 중고생들은 그림을 그리며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저녁에는 같이나가 한발뛰기 놀이와 팀을 나눠 이어달리기 시합, 얼음땡 놀이, 농구를 했습니다.
시원한 날이었지만 한시간이상 신나게 뛰어놀다보니 아동들 이마와 몸에 땀도 나고,
스트레스도 풀며 신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감자튀김 및 호떡 간식도 먹고
내일 등교하는 초중고생 아동들은 교복과 학교갈 준비를 해놓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힘들지만 아동들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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