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남산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다녀온 길을 조금 더 일찍 출발하여 단풍구경도 하고 짧지만 노을도 함께 보았답니다.
새로운 것이 있다면 다른 길도 가보자! 하고 안중근기념관 까지 다녀왔습니다.
안중근 기념관 앞에 한양도성에서 바라보는 야경또한 정말 최고인데요~
식사 후에 아이들과 1시간씩 걸으며 이야기도 하고 웃으면서 사진도 찍으며
산책하는 시간이 하루중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가 쓴 그림일기장에도 오손도손 함께 남산가는 그림과 행복하다는 말이
오늘 저와 같은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저녁 자습이 끝나고 열심히 기른 콩나물을 가지고 콩나물 계란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열심히 기른 만큼 맛도 2배!!!
콩나물 라면이라 더 특별했던 오늘의 간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
내일도 아이들과의 즐거운 일상을 기대해 봅니다. ^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