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제일 큰 아이 *균이가 오늘부터 정규직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출근인데 왠지 더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요즘 저희방에는 버섯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데 어쩜 이렇게 쑥쑥 잘 클까요?
아이들과 쪼그리고 앉아서 버섯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잘 자라라고 축복도 해주고 있습니다 :)
"다 크면 아빠 보여주러 가야돼요." 벌써부터 *수는 자랑하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코로나로 다시 외출을 못하는 시기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은 지루하지 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도록 안보이는 곳에서 기도해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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