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면서 찬바람이 더 매섭게 느껴집니다. 내일은 다시 또 더 추워진다고 하니
아이들의 건강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태블릿 PC를 선물받았습니다. 이제 총 두 대의 태블릿 PC가 있어 아이들이 기다리는 순서가 조금
짧아 질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로 공평하게 순서를 정하고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면서 다른 친구들의 영상을 함께 보면서 즐거워 했습니다.
우리집 막내는 주로 노래를 듣는데 요즘에는 "여름 안에서" 라는 노래에 빠져 있습니다.
가사가 제대로 맞지는 않지만서도 열심히 점점 더 큰 목소리로 따라 부르면 옆에 있는 형아들이
조금만 작게 부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들 웃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은 하지만 특히나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티격태격하는 일들이 일상인데
그래도 아이들은 금방 화해하고 서로들 위하는 마음들이 느껴져서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날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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