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지만 학습을 게을리 할 수 없지요.
오전에는 각자 책상에 앉아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부족한 한글공부, 숫자공부 등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과목들을 자유롭게 공부하고
오후에는 개별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룻방에서 초등 3학년 고** 아동이 한나방으로 오게 됐습니다.
짐을 옮기고 책상을 정리하고 어색한듯 조용히 있다가
언니들이 블럭 놀이를 해주며 이뻐해 주니 금새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방모임을 하며 한나방 담당교사가되었음을 알리고
서로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 한명 한명 얼굴을 보며
바른 것들만 알려주고 믿음을 주는 교사가 되기로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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