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방 박**아동이 다윗방으로 오고 이**아동이 모세방으로 갔습니다.
함께 살던 이**아동이 모세방에 가서 제일 큰 형님으로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래봅니다.
새로 온 **이는 살짝 눈치를 살피는 듯 하더니 이내 형님들과 죽이 맞아 신나게 놀이를 하였습니다.
초등 아동들 방배치를 다시 하고 옷장과 책상도 다시 배정해주었습니다.
5학년 3학년 아동들은 이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놀이도 열심히, 학습도 열심히~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동들이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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