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려, 하루종일 흐렸던 날이 계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방 초등학생 큰형들인 진* 이와 준*태가 드디어 개학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등교는 하지 못하여 온라인 수업과 화상수업으로 대체하여
수업 하며 화상수업으로 선생님과 친구들과 오랜만에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오랜만에 반갑다며 힘차게 인사하는 모습이 참 기뻐 보였습니다^ㅇ^
아쉬움이 남지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해보며 더욱 열심히 학습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 볼 수 있었구요~~ 새학기인 만큼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가지고
출발하는 아이들을 응원합니다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하루도 열심히 할땐 열심히하며, 놀때도 재밌게 열심히 노는 바울방이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