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캠프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동들 외부로 나가지 못하여 원내에 있는 자립관에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동들 굉장히 좋아하겠죠? 교사인 저 또한 아동들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프로그램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박2일동안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추억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형님들은 온라인 개학한 이후 열공모드에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3월 개학하고 나서도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잘 지냈 수 있겠죠?
동생들은 어린이집 잘 다녀와 간식도 잘 먹고 동화책도 주의깊게 읽었답니다.
내일은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아동들 건강히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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