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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생활
이름 김채윤 이메일
작성일 21.01.30 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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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1월 30일 한나방 소식입니다,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올해 마지막 눈이 될까요?
이번주는 아이들과 눈놀이를 많이 했습니다.
단발적으로 많이 내린 탓에 아이들도 덩달아 신이 나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에서 언니들은 보드게임을 하며 세계 여행을 했습니다.
별일 없이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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