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시작이던 1월이 끝나고, 내일이면 2월의 첫 시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주의 시작을 앞두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낮날씨가 조금은 따뜻하여, 행복운동장에 뛰어 나가 땀을 흘리며
운동도 하고, 자전거도 신나게 타고 왔답니다.
서로 챙겨주며 노는 모습이 초반보다 제법 성장한 모습으로 느껴지기도 하여서
뿌듯함과 동시에 대견스럽기도 하였네요^_^*
내일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