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찬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주어진 온라인 학습 및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실내에서 자유로이 하루를 보냈는데요^*^
똑부러지는 첫째 진*이는 마술책을 읽고서는 금세 습득한후에 마술사가 된 것처럼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었습니다. 같이 보던 준*도 신기해하였어요~
동생에게도 재미난 마술을 알려주기도 하고, 요즘은 모두들 종이접기에 빠져
다양한 비행기, 표창, 액자 등을 만들며 예쁜 손재주를 뽐내보기도 하였습니다.
도움없이도 혼자 꼼꼼하게 멋진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기도 하였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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