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오늘은 바람이 꽤 쌀쌀하니 추웠습니다. 햇볕은 쨍쨍했지만요.
저녁에는 햄버거와 콜라,감자튀김이 나와 아동들 모두 맛있고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물론 조리사님과 영양사님이 만들어주신 갓 지은 식사도 매번 감사히 먹고 있어요.
아동들은 감사한 마음을 오늘도 키워가며 자라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온 아동들은 다녀와서 자신이 어린이집에서 놀이한 걸 요목조목 이야기 해주며
형님들은 온라인 개학을 한 이후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동들 다치거나 아프지 않게 보육하고, 공부도 학교 수준에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역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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