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기나긴 명절 연휴를 지나 벌써 새로운 한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아동들 매우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기를 바라며
내일 부터는 또 한주의 시작을 열심히 해야겠지요.
내일은 개학식이 있어 초등학생 준*는 오랜만에 등교를 합니다.
방학기간 동안 했던 숙제들을 챙기고, 가방 정리를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곱게 연필도 깎아 등교 준비도 잘 하였습니다.
할땐 하고 놀땐 놀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육에 더 신경쓰며 지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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