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들은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초등언니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자습을 하며 오전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여유롭게 룻방이 좋아하는 영상도 시청하고요
바깥놀이를 하려고 했지만,바람도 많이 불고 너무 추워서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아이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교사가 요리사로 변신해봅니다 ~
교사가 직접 만든 크로플을 하나도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얼른 따뜻한 날씨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룻방이랍니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