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동들은 학교에 잘 다녀와 오후에 예장공원 나들이도 다녀오고, 칭찬스티커도 한개씩 받았습니다.
칭찬스티커를 다 모으면 원하는 소원 한개씩 들어주기로 약속했지요. 그만큼 칭찬받을 일을 많이 했으니까요~!
내일도 학교 간다고 좋아하는 아동들을 보니 학교 가는게 꽤 재밌고 좋은가봐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새로운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학교란 곳이 아동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 아동들이 행복해 하니 저 또한 좋습니다.
어린이집 가는 막내둥이들은 자신들도 학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해요. 조금만 더 나이 먹고 어린이집에서 다 배우면 학교 가자고 꼭꼭 약속했죠.
마스크도 꼭꼭 쓰고 손도 깨끗이 닦으며 기본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고, 청결 및 안전에 유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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