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교 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관람하였습니다.
맛있는 팝콘 간식도 먹고 감미로운 음악 감상도 하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바로 바깥놀이를 하며 자전거, 피구 등을 하였습니다.
다른 방 언니 오빠들과 즐겁게 피구 놀이를 하니 금세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쑥쑥 체조 수업에 참여까지 하고 나니 오늘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깨끗이 샤워를 하고 자습을 마치고 간식까지 먹고 행복한 꿈을 꾸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오늘 하루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 룻 아동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