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오전부터 흐리더니 비가 추적추적 내린 하루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오늘도 날씨가 좋으면 산책을 갈 예정이였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가지 못해 속상해하였답니다.
그래도 다음에 꼭!! 가자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원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겁게 보냈답니다.
최근들어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이 생겼답니다. 책을 보며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도 뚝딱 만들어내는 아이들~~!!
이럴때 보면 참 많이 성장했구나 싶기도 하며 기특합니다^__^**
내일은 맑은 하늘을 기대해보며, 시끌벅쩍한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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