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나는 주말이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아쉽지만 원 내에서만 생활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약물오남용교육을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딸기 탕후루를 만들어먹었습니다.
전에는 귤 탕후루 먹었잖아요 그쵸? 하며 기억하는 것이 대견할 따름입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 탕후루:) 빨리 만들어서 먹는다며 마음이 급한 아이들~
멋지게 만들고, 먹는 사진을 남기지 못 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담에 또 만들고 사진 찍으면 되죠~ 하며 교사를 위로하는 마음도 멋집니다 ^^
그래! 룻방 친구들아 ! 우리 다음에도 재밌는 활동하도록 하자 ~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