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금요일에 사생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룻방 아동들은 캔두테라스에 돗자리를 펼쳐놓고 주제를 정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림의 주제를 신중하게 고른 후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배경까지 꼼꼼하게 색칠하니
파란 하늘, 푸른 잎으로 둘러싸인 캔두 테라스에
알록달록 그림들이 피어납니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막내 동생들은
스케치북에 자유 그림을 그리며 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개성을 맘껏 뽐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저녁 식사로 햄버거까지 먹고 나니 하루 해가 저뭅니다.
아동들에게 좋은 기억이 남을 시간이었길 바라며
주말도 건강히 잘 지내도록 보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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