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가을 날씨로 아동들과 집에서 놀이했습니다.
윷놀이도 하고 블럭으로 살아보고 싶은 나라도 만들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한주동안 학교생활도 어린이집생활도 잘 한 아동들에게 특별히 아동들의 날을 만들어서 주인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집 둘째 경*입니다. 학교생활에서 항상 모범을 보이는 아동에게 집에서도 생활 잘한 모습에 격려의 의미로 박*수데이를 만들어서 아동이 먹고 싶다던 치즈볼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열심히 예쁘게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아동 덕분에 맛있는 치즈볼을 먹었다고 칭찬해주자
다른 아동들도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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