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할로윈에 어떤 분장을 할지 고민하고 준비하며 설레임으로 기다린날입니다.
멋진 분장을 하고 한껏 뽐내는 아이들, 서로의 모습을 보고 웃고 떠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뛰어다니고 사진도 찍고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언니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반짝이 머리띠를 하고 즐거운 분위기에 함께 했습니다.
며칠동안 정성껏 쿠키를 만들어주시고,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이 풍성한 파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알고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아이들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